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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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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노라노 : 우리 패션사의 시작>

최효안

서울에서 태어났다. 신문사와 방송사에서 17년간 기자로 일했다. 위기에 몰린 공공 의료, 정부 재난관리시스템의 오류, 구멍 난 국가건강검진 실태 등을 심층 취재한 기획 보도로 2012년과 2013년 한국방송학회와 방송기자연합회가 수여하는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세 차례 수상했다. 한국외대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을 졸업했고, 성균관대 일반대학원 예술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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