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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수영

최근작
2017년 11월 <속뒷담화>

최수영

여의도와 광화문 근방에서 25년을 보낸 정치 메시지 분야 전문가다.
강원일보 정치부 기자와 논설위원으로 언론인의 길을 걸었다.
국회와 광역자치단체 정무직 공무원과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하면서 공직자의 자세와 국가의 역할, 국민의 삶, 현실정치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했다.
최근까지 공공기관인 시청자미디어재단의 초대 경영기획실장으로 일반국민이 미디어를 즐기고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에 힘을 쏟았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정치평론’의 영역에서 뛰어다녀볼 작정이다. 정치 분야에 인문학을 접목시켜 사람들이 새롭게 느낄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구성하는데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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