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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서 더 레익(Elise De Rijck)스물아홉 살이 되기 몇 주 전 30대가 임박했다는 생각에 패닉에 빠졌다. 갑자기 인생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다고 느꼈다. 그래서 더는 해보고 싶었던 일을 미루지 말자고 결심했다. 우선 서른 살이 되기 전에 하고 싶은 일 30가지의 목록을 만들었다. 책을 쓰는 것도 그중 하나였는데 그 결과가 바로 500개의 버킷리스트를 담은 《삶, 조금 다른 방식으로》이다. 네덜란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이 책은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abucketlistlife를 통해 7,500건 이상 공유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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