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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황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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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아프지만 살아내야지!>

황영희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 부산대 의대를 졸업할 때까지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1967년 동기동창 남편과 결혼, 함께 안양의원을 개원했다. 지금까지 주로 산부인과 진료를 해왔으며, ‘영육을 아우르는 통합치유’의 전당인 오늘의 기독선교의료원 ‘샘병원’이 세워지기까지 수장으로 섬겨왔다. 2017년을 기점으로 ‘의사인생 50년, 결혼인생 50년’을 맞이했다.
판사가 되라는 부모님의 권면을 뒤로 하고, 의사의 길에 들어섰다. 의료를 통한 선교와 구제가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 여겨, 국내에서의 다양한 사회봉사활동과 장학사업은 물론 지구촌을 넘나들며 긍휼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아프리카미래재단을 통해 아프리카의 의료ㆍ구제ㆍ교육에 힘쓰는 중이다. 그 발걸음이 감사와 순종의 길에서 어긋나지 않기를, 나눔과 섬김의 기쁨에서 떠나지 않기를 매일 기도한다.

경력
- 현 아프리카미래재단 이사장
- 현 낙태반대운동연합 이사장
- 현 효산샘장학재단 이사장
- 현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이사장

이메일: hsam520@gmail.com

학력 및 수상
-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교 목회상담학 박사
- 미드웨스트 대학교 박사
- 칼로스 신학원 어학박사
- 서울대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 고려대학교 의대 대학원 석ㆍ박사
-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부산여고인상 수상
- 제7회 안양을 빛낸 여성상 수상
- 세종나눔봉사 대상 수상
- 경기도 여성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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