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 년간 다양한 작품을 개발해 왔고, 중국과 해외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곰돌이 만만’이라는 캐릭터를 만들기도 했어요. 무무수문화에서 만든 많은 작품이 대만과 한국에 수출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