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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훈저자 정광훈 회장은 JMI(주)·JMT(주) 두 KOSDAQ 상장사를 창업 경영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의 심리 갈등 문제를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상담사이다. 1946년, 한학자이며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 태어났으며,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열세 살 때부터 무작정 상경해 고아원 허드렛일, 공사장 인부, 번데기 장수, 고물장수, 필경사 등 안 해본 일이 없다. 그러나 특유의 성실함 과 끈기로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고,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인도하심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그는 말한다. “과거 나의 불행과 어려웠던 일은 생각에 따라 현재 나의 리소스가 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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