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덴마크 옥토 프로젝트, 알빌다 편집부덴마크와 그린란드의 모든 신생아 병동에 회원들이 직접 만든 옥토 인형을 보급하는 단체로, 2013년에 시작되어 현재는 유럽의 여러 나라와 아르헨티나, 캐나다 등 전 세계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각국에 있는 친선대사들을 통해 옥토 인형을 수집하며 세탁하고 포장해서 신생아 병동에 보낸다. 회원들과 친선대사, 주무관들은 모두 자원봉사자로, 이들은 미숙아들과 그 가족들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뜨거운 열망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이들의 활동과 기부 방법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홈페이지(www.spruttegruppen.dk)를 참고하면 된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