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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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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개싸움판에서는 고양이가 돼라>

강수혜

"백월 부락"에서 태어나서 하얀 달만 보면 고향을 생각하는 도시 사람. 동생은 빈티 난다고 하는 빈티지패션을 좋아함. 미각은 없지만 먹는 걸 좋아함. 순박해 보이는 외모와 풀린 눈으로 사람들을 무장해제시키는 능력이 있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종종 그리는데 문제는 '나'밖에 못 그림. 분명한 건 마감 있는 일을 했을 때 그나마 가장 생산성이 높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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