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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숙영어회화 전문 강사.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대기업 해외마케팅 부서에서 영어로 일하며 월급을 받았다. 현재 초등학교 영어 전담 교사로 일하며, 영어속담으로 영어 실력과 인성을 함께 기르는 수업을 진행하는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수업을 위해 연구하고 있다. 가르치면서 배우는 것이 더 많아 꿀벌 같은 선생이 되겠다고 날마다 결심하다 보니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영어 이름인 Kate Cha를 아이들이 ‘Ketchup’으로 부르는 바람에 그것이 별명이 되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케첩 선생’으로서 영어 교육에 열과 성을 다할 생각이다. 학습 공동체 ‘함께성장인문학연구원’의 필진으로 ‘영어속담을 소개하는 목요편지’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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