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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환1962년 전남 고흥군에서 태어나 순천금당고와 서울시립대학교, 같은 대학 도시과학대학원에서 도시정책과 부동산 등을 배웠다. 현재 문화일보 경제산업부에서 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문화일보에서 서울시와 행정자치부, 국무총리실, 건설교통부, 국토해양부, 국토교통부 등을 담당하며, 20여 년 동안 부동산 시장을 관찰하고 분석했다. 2010년부터 문화일보 오피니언 코너에 칼럼 〈부동산 깊이보기〉를 연재하고 있다. 이 칼럼은 종합일간지 전문분야 장기연재물로 인정받아 ‘2014년 대한민국 기록문화 대상’에 선정됐다. 1991년 한국신문협회 회장상, 2010년 토목의날 특별언론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인구와 부동산의 미래》(한스미디어, 2017년) 《부동산 상식과 투자의 지혜》(태양출판, 2015년)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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