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자라는 아이들과 행복한 학급살이를 위해 고민하며 공부하고 있다. 2012년부터 신경과학에 관심이 많은 교사들의 모임 '교실로 들어 온 신경학' 대표로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교사들과 배움을 나누며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