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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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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이웃집 할매는 아무도 못 말려>

한옥례

두 아들을 잃은 집에서 아홉 번째 딸로 출생, 태생적으로 사랑에 목마른 환경에서 자랐다. 열여덟에 공순이라는 국가적인 이름을 획득했다. 24세에 결혼,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다. 결혼은 강퍅하게 시작했지만, 넉넉함을 누리며 부지런함을 뒷배로 사회단체의 감투를 썼던 때도 있었다.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입으로 소리 없는 피해자가 되어 십수 년간 빚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한가운데서 중·고등과정 검정고시에 합격, 63세 때였다. 66세인 현재 방송통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3년에 재학 중이다. 웃음치유 강사가 되어, 피아노를 연주하는 막내아들과 함께 강단에 서는 꿈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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