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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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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교회의 미래, 어린이 안에 다 있다>

이병렬

거창중앙교회 담임목사. 부임 3년 만에 “유년주일학교 천 명 하라!”는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오로지 다음세대 사역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 달려왔다. 2000년도 부임 당시, 다섯 명의 어린이로 시작된 거창중앙교회 주일학교는 2004년 말 재적 인원 1,000명을 넘어서며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오늘에까지 이르렀다.

저자는 대학 졸업 후 LG그룹에 입사하여 젊은 시절 대부분을 회사에 몰두하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뒤늦게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40대 중반을 넘긴 나이에 처음 담임목사로 부임하게 된 거창은 불교의 강력한 영향 아래 있으며 복음화율이 10%가 채 안 되는, 그야말로 부흥의 요소를 찾아볼 수 없는 곳이었다. 그런 거창 땅에서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애타는 마음을 깨닫고 전성도가 한마음으로 유년주일학교 사역에 집중하여 거창의 어린이들 중 절반 가까이가 예수를 믿게 되는 기적과도 같은 은혜를 경험한다.

거창중앙교회의 부흥 이야기는 2014년에는 91개국 1,200명의 교계 지도자들이 모인 ‘뉴욕 4/14 세계대회’에서 다음세대 부흥 사례로 발표된 바 있으며. 저자는 한국교회를 다시 회복하고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거창중앙교회 사역의 다양하고 풍성한 사례와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나누고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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