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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남편은 반려동물 스냅 촬영과 제품 촬영을 주로 하는 사진가이다. 아내는 아트 프린트와 출판물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째즈와 폴 두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기 좋은 곳을 찾아 서울에서 7년간 운영하던 가게를 정리하고 작은 도시의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왔다. 마당에 많은 고양이들이 찾아오면서 집 안팎으로 고양이들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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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현남편은 반려동물 스냅 촬영과 제품 촬영을 주로 하는 사진가이다. 아내는 아트 프린트와 출판물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째즈와 폴 두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기 좋은 곳을 찾아 서울에서 7년간 운영하던 가게를 정리하고 작은 도시의 마당이 있는 집으로 이사를 왔다. 마당에 많은 고양이들이 찾아오면서 집 안팎으로 고양이들이 가득한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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