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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필립

최근작
2019년 10월 <21세기 성령행전>

윤필립

전 지구적으로 성령의 부흥이 타오르는 현장 속에 서있는 윤필립 선교사는 특별히 필리핀에 대해 마음을 받아 이름도 ‘필립’으로 개명했다. 2008년도부터 현재까지 필리핀 현지에서 열띤 사역중이다. 그는 날마다 “하나님과 필리핀을 위해 살고, 하나님과 필리핀을 위해 죽길 결단하라!”라고 외친다.

필리핀 현지 가사도우미 1명과 시작한 가정교회는 만 10년이 되는 2018년 3월 300개의 지교회를 낳으며 필리핀 선교에 기초를 놓았다. 그가 개척한 ‘필리핀 중앙교회’(Philippine Central Church)는 ‘아시아 중앙교회’(Asia Central Church)로 이름을 바꿔, 필리핀을 넘어 아시아를 향해 그 부르심을 이루어가고 있다. 하나님은 필리핀 빈민가의 수백 개의 어린이 교회를 포함하여, 필리핀, 미얀마, 네팔, 인도에 약 600개 지교회를 그에게 맡기셨다. 향후 10년이 되는 2028년까지 100만 지교회를 하나님께 봉헌하여 필리핀 선교를 완성하는 것이 그의 비전이다. ‘교회는 부흥할 수 있다’를 몸소 보여주는 윤필립선교사의 생생한 선교의 현장을 만나보자.

마닐라신학대학교(Manila Theological College),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필리핀 까비떼 시(Cavite)에서 ‘아브라함 신학교’(Abraham Bible College)를 건축 중이다. 17년째 필리핀에서 사랑하는 아내 서주희 사모, 딸 지인이, 아들 하검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다.
저서로는 『그들에게는 예수의 심장이 뛰고 있다』(나침반), 『하나님의 지팡이를 잡아라』(예수전도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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