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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천지무한 (鄭惠文)

국적:아시아 > 타이완

출생:1975년

최근작
2018년 2월 <네 번째 피해자>

천지무한(鄭惠文)

본명은 정후이원(鄭惠文)으로 1975년생이다. 타이완 화롄에서 태어나 중위안(中原)대학교를 졸업했다. 과학기술과 신비로운 사물에 흥미가 크며 추리물을 읽는 것을 가장 좋아한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전국학생문학상을 받았고, 대학교 1학년 때 『추리』 『연합문학』 등 간행물에 중편소설을 발표했다. 작품으로는 『피맺힌 원수의 영광』 『제4분면』 『미해결 사건을 추적하라』 등이 있다. 『네 번째 피해자』는 타이완 독자들이 뽑은 ‘재미있는 추리소설’, ‘꼭 읽어보고 싶은 책’에 선정되었고 곧 영화로도 만들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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