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서울시 선정 최고의 소점포 창업전문가.
2000년대 후반 두 번의 소점포 창업을 경험했다. 한 번은 손님이 늘 줄을 서 있는 동네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했고, 또 한 번은 죽은 건물에 들어가 지역 상권까지 살리면서 건물 시세를 높였다. 뜻이 있어 경험했던 소점포였고, 이후 서민의 창업 지원을 위해 살았다.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청소년복지를 공부했다. 은행과 세무직 공무원을 거쳐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에서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컨설팅을 해주며 소점포 창업전문가로 활동했다. 지금은 공공기관에서 벤처스타트업과 청년일자리 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약한놈 강한놈을 넘어 센놈으로」, 「당신의 창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만 있다면」이 있다.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마음편지 필진으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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