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진, 윤이나, 황효진, 정명희로 구성된 ‘4인용 테이블’은 쓰고 만드는 네 사람이 모여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 팀이다. 2017년 <일하는 여자들>로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이후 비혼 여성의 독립생활을 탐구한 무크지 <여성생활>을 발간했다. 지속 가능한 여성의 일과 생활을 고민한다. * 트위터: https://twitter.com/ttff_cr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tff.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