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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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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바른생활>

배추

십여 년 전, 3번째 책 집필을 끝으로 저자 그만두었다.
그 후에도 책을 쓰긴 썼다. 다만, 유령으로서.
최근, 어느덧 훌쩍 커버린 딸의 물음이 가슴에 훅 들어왔다.
“아빠? 아빠가 쓴 책들에는 왜 아빠 이름이 없어?”
‘배추’는, 새롭게 다시 작가이려는 저자에게, 딸이 준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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