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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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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변호사는 읽지 않아도 되는 변호사 특강>

김영훈

어려서부터 법률가를 동경해서 법대에 들어갔다. 청년 시절은 터널과 같았다.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변호사로 일하는 동안 사건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였다. 의뢰인의 삶을 바꾼 몇 건의 무죄판결은 보람이었다. 2017년에는 모 로스쿨에서 겸임교수로 ‘법문서 작성’ 강의를 했다. 2018년에 첫 번째 책인 《달빛변호사》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 책 《변호사 특강》은 두 번째 저작이다. 시간 나는 대로 걸어 다니며 바람, 공기, 풀들과 함께한다. 영화와 ‘상상하기’를 좋아하고, 특기는 조정자로서의 역할이다. 현재 법원의 민사조정위원, 한국조정학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언제든지 떠날 준비가 된 여행자처럼 가볍게 사는 것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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