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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중앙대학교 무용학과 재학 중 우연히 고3 학생을 가르치게 되면서 티칭을 하게 되었다. 누군가를 가르치는 게 너무 좋아서 발레단에 입단하지 않고 선생님의 길을 선택했고 유아부터 입시 무용까지 발레를 가르쳤다. 우연히 배우 명세빈, 최지우를 가르치며 발레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정통 발레로 몸을 만드는 것이 어렵고 오랜 시간이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발레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짜서 2006년부터 발레 스트레칭이란 이름을 걸고 발레 수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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