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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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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들키고 싶은 남미 일기>

김다영

1993년 봄에 태어나 성격도 생각도 봄을 닮았다. 평범한 사람이면서 지루한 일은 피하고 싶고, 대범해 보이지만 한없이 겁 많고 소심하다. 돌아다니기를 좋아해서 다영과 역마살을 합친 '영마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금방 사랑에 빠지는 기질이 있는데 그곳이 여행지라면 더더욱 그렇다. 집보다는 밖이 편하고 머리만 대면 잘 수 있는 특기가 있다. 점점 따뜻해지는 햇살의 색을 느끼는 것을 좋아한다.
2015년 남미에 다녀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시차 적응, 공간 적응 실패에 허우적거리고 있는 중이다. 3분 전 일도 잊어버리기 일쑤지만 남미의 기억은 3초 전처럼 또렷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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