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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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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판다와 샤오미>

박은경

현재 경향신문 베이징 특파원. 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며 기자의 꿈을 키웠다. 중국어에도 관심이 많았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도 천지가 개벽했다며 반한 상하이에 놀러가려고 중국어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공부하다 보니 상하이 여행은 포기하고 베이징에서 어학연수를 했다. 입사 후 중국어를 잘한다고 소문이 났는데, 변변치 않은 실력이 들킬까봐 몰래 전화 중국어와 과외를 했다. 덕분에 베이징 특파원이 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믿는다. 영화 담당 기자를 할 때는 연예 팟캐스트도 진행했지만 이제는 '박은경의 베이징 리포트'를 연재하고 있다. 기자일하면서 중국을 배우고 있고, 일과 학습이 연결되는 데 만족하고 있다. 부임 1년 반 만에 첫 책을 내게 돼 기쁘지만 조금 민망한 마음도 든다. 외모에 자신이 없어 사진도 안 넣으려고 했는데 출판국의 압력으로 어쩔 수 없이 넣었다. 실물이 더 낫다고 주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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