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 출신으로 야놀자의 부사장. 경원, 정욱 두 아이의 아빠. 자연을 느끼게 해주고 자연과 더불어 어우러질 수 있는 곳. 이런 공간을 만들어 함께하는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프로젝트에 뛰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