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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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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

박소영

2003~2008년 《여/성이론》 편집위원. 페미니즘 관점에서 생명과학기술과 일상의 정치를 살펴본 책인 《프랑켄슈타인의 일상: 생명공학시대의 건강과 의료》(2008)를 번역 및 편저했다. 성적 계급으로서 여성이 해방되려면 재생산 수단인 여성 자신의 몸과 재생산 기술 및 제도 전반에 대한 통제권을 여성이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 래디컬 페미니스트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의 주장을 화두 삼아, 양육 제도, 재생산 기술, 재생산 능력을 가진 여성을 통제하는 방식 중 하나로서 젠더폭력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읽고 쓰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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