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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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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반갑다 Ionic>

이경주

20년 가까운 경력의 개발자로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모두 근무한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1999년 대기업에 처음 입사하였을 때 CDMA 프로토콜 개발에 참여했고, 벤처 붐을 타고 CDMA 장비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뒤 벤처의 거품을 경험하였다. 개발자로만 바라보았던 일들에 대해 비즈니스적 입장에서 시야각을 키울 수 있었다.

다시 대기업으로 돌아온 이후에는 잠시 회사 내에서 홈 네트워크 표준화 작업을 수행하였다. 이후 지인의 소개로 다시 스타트업으로 돌아오면서 그동안 멀리 바라보기만 하였던 서비스를 직접 구현하는 기회를 얻었다. 현재는 매장 주문 앱 웨이티(waitee)를 개발한 스타트업 타킷(Takit)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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