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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리사 울림 셰블룸

출생:, 대한민국 부산

최근작
2018년 11월 <산하 그래픽노블 세트 - 전10권>

리사 울림 셰블룸

한국 이름은 정울림입니다.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두 살 때 스웨덴으로 입양되었습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출판학과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말뫼만화학교에서 만화를 전공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입양 정책 및 인종차별주의에 반대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들은 어디에 있을까?》 《벼룩은 어디에 있을까?》(‘스웨덴 북아트상’ 수상작) 《솔방울 이야기》에 그림을 그렸으며, 《나는 누구입니까》는 2017년 스웨덴만화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만화상’ 후보작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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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누구입니까> - 2018년 3월  더보기

한국 독자들에게 입양인들은 어디에서 어떤 과정을 거쳐서 왔고,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요? 우리에게 이런 질문은 아주 절실한 것입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한국의 독자들도 해외 입양인들의 현실을 바로 알고, 입양 산업의 문제점에 대해 함께 고민해 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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