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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샤오옌징 (小岩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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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진심은 이별 후에도 상처를 남기지 않는다>

샤오옌징(小岩井)

고양이와 술, 책을 사랑하는 독신 남성 작가. 중국의 최대 웹소설 커뮤니티 더우반豆瓣에서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다. 일본 유학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하고 돌아와 일본어 번역자 겸 소설가 및 시나리오 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고양이와 술, 책을 사랑하는 성향에서 느껴지듯 대부분의 시간을 집안에서 참선하듯이 보낸다. 냉철한 판단력을 갖고 있지만 따뜻한 문장으로 삶을 위로하는 그는 대중의 지지 속에 중국문학의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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