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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삼성 전주제지 입사 후 계열사 분리로 한솔그룹의 한솔제지, 한솔CSN, 한솔홈데코 영업부에서 일했다. 한솔에서 일하는 동안 나무를 알게 되었고 인테리어 자재의 생산 과정을 배우면서 기초를 닦아나갔다. IMF 구제금융 시기에 퇴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자재 시장으로 뛰어들어 합판유통업체, 마루판생산업체 등을 다니면서 밑바닥부터 다시 일을 배워 2002년 미승합판이라는 이름으로 창업을 했다. 9년간의 동종 업계 근무 경력을 거쳐 15년 넘게 인테리어 자재 도매 및 시공 사업을 하는 동안 마루판 시공만 100만 평 이상을 달성했고, 최근 7년간은 토털리모델링 사업을 하면서 주택, 빌라, 아파트 1400여 세대, 상가, 회사 등의 인테리어를 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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