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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면상담학 박사이며 최면 분야의 대가이다. 30여 년간 목사로 재직하며 성도들의 영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상담학을 공부했다. 따라서 상담의 목적은 영원 구원이다. 미국 로드랜드대학 한국부총장이며 미국상담심리치료학회 객원교수, 한국로드랜드아카데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활동 범위가 넓어 ‘여성시대 아름다운사람들’ 대표이사, 이탈리아문화예술협회 자문위원 등으로 재임 중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최면교육 및 최면치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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