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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다니엘-앙리 칸바일러 (Daniel-Henry Kahnweiler)

출생:1884년

사망:1979년

최근작
2018년 2월 <나의 화랑, 나의 화가들>

다니엘-앙리 칸바일러(Daniel-Henry Kahnweiler)

1907년 23살의 나이에 처음으로 파리 8구 비뇽가의 한 귀퉁이에 작은 화랑을 처음 연 이후로 70여 년 동안 오로지 그림을 위한 삶을 살았다. 피카소보다는 세 살이 젊었으나 「아비뇽의 아가씨들」을 그의 작업실에서 본 이후로 입체주의에 완전히 빠져들었고 이후 모든 입체주의 화가들은 칸바일러 화랑을 통해서 수집가들의 손으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해도 과장된 말은 아니다. 다른 노련한 파리의 화상들도 몇몇 있었으나 칸바일러가 유일하게 그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입체주의 이론을 정확하고 풍부하게 갖추고 있어서 화가들을 대변할 수가 있었고 그의 흔들리지 않은 충직함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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