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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만화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이재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전라남도 보성

최근작
2018년 1월 <농부 이재관의 그림일기>

이재관

1963년 전라남도 보성에서 태어났다. 1981년부터 현대엔진과 현대중공업에서 22년 동안 노동자로 일하면서 현대엔진노동조합 홍보차장, 홍보부장, 파업 기획실장, 현대중공업노동조합 초대편집실장, 교육선전실장을 맡아 노동조합 신문과 노보를 편집하고 만평을 그렸다. 1997년 「왈왈이들의 합창」으로 제7회 전태일 문학상을 받았다.
2002년 전라북도 부안으로 귀농했다가 2005년 전라남도 곡성 겸면에 터 잡아 살고 있다. 곡성지역 17개 마을 벽화 작업을 했다. 2009년 귀농인구 유입과 행복마을 조성에 기여했다는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015년 군정 발전 공로로 곡성군수상을 받았다. 2013년 마을 벗들과 항꾸네협동조합을 꾸리고 이사장을 지냈다. 에너지 적정기술을 익히면서 보급하고 교육하는 일도 한다. 항꾸네협동조합 이사와 완주전환기술사회적협동조합 이사를 맡고 있다. 비료, 농약, 제초제, 비닐을 쓰지 않으며 밭을 갈지 않고 식구들끼리 힘 모아 제철 농사를 짓는다. 무엇이든 손수 만들기를 좋아하고 나무를 좋아하며 일에 살짝 중독된 채 산다. 치밀하지 못하고 다짜고짜 일을 벌이지만 일단 일을 시작하면 빠르게 끝을 내야 직성이 풀린다.
노동자로 살면서 「왈왈이들의 합창」, 만평집 「골리앗 공화국」, 「맞고 내줄겨 그냥 내줄겨」, 「우짤낀데」, 「일하는 사람들의 글쓰기(공저)」를 펴냈다. 시골로 와서는 동화책 「알밤 주우러 가자」에 그림을 그렸고, 에너지 적정기술 관련 「불과 화덕과 난로 이야기」를 펴냈다.
귀농정보 관련 네이버 카페/블로그 ‘이야기가 있는 산골’카페지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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