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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밥 벨츠 (Bob Beltz)

최근작
2016년 1월 <참된 그리스도인>

밥 벨츠(Bob Beltz)

밥 벨츠 박사는 대중적 작가이며 설교 가이자 영화 제작자이다. 요즘 그는 <구멍들>,<윈 딕스 때문에>, <사자와 마녀의 옷장>들을 제작한 바 있는 앤슈츠 영화 그룹과 월든미디어 사의 모회사인 앤슈츠 상사에서 영화 개발 사업을 감독하고 있다. 그는 또 <어메이징 그레이스>라는 윌리엄 윌버포스의 생애를 다룬 영화를 제작했다. 또한 벨츠는 20년간 목회를 해 왔다. 처음에는 덴버에 있는 체리 힐스 커뮤니티 교회의 창립자이자 교육목사였고, 캘리포니아 주 산타 크루즈에 있는 하이 스트리트 커뮤니티 교회의 원로 목사였다. 벨츠는 덴버 신학교를 졸업했고, 문학 석사와 목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의 저서로는 <어디선가 재빨리>, <기도의 사람이 되기>등이 있다. 배우자 엘리슨은 종교의 자유 및 인권 운동가이다. 인도의 달리트(불가촉천민)와 함께 하는 이들 부부의 사역은 윌버포스가 지지한 모든 것의 살아 있는 본보기이다. 밥은 글을 쓰거나 설교를 하거나 영화를 제작할 때가 아니면 종종 할리 데이비슨을 타고 문화적 불신자들과 함께 콜로라도 산맥으로 향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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