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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메이 사튼 (May Sarton)

성별:여성

출생:1912년

사망:1995년

최근작
2018년 1월 <당나귀와 나>

메이 사튼(May Sarton)

미국 문단의 저명한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산문가였지만 “나는 문단에서 어떤 자리도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밝힌 메이 사튼은 문단의 아웃사이더를 자처하며 주로 자연 속에서 생활했다. 과학사가이자 하버드대학 교수였던 벨기에인 아버지와 미술을 전공한 디자이너였던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집안의 지적, 예술적 분위기 속에서 문학적 재능을 키웠다. 십대 후반에는 연극 수업을 받았지만 계속 시를 써서 25세에 첫 시집 『4월의 만남』을 발표했다. 32세에 뉴멕시코주 산타페에서 주디 매틀랙을 만나 이후 13년 동안 동반자 관계를 이어 갔다. 『벌집의 꿀』은 두 사람의 관계가 담긴 시집이며, 회고록 『일흔에』에서 사튼은 자신의 삶에서 주디가 얼마나 중요했으며 주디의 철학이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 회고한다. 대표작으로 소설 『신사 고양이』, 『작은 방』, 『사람의 그림자』, 『스티븐스 부인은 인어의 노래를 듣는다』, 『심판』과 시집 『 4월의 만남』, 『사자와 장미』, 『메인주에서 쓴 편지』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혼자 산다는 것』,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 등 다수의 작품을 썼다. 『당나귀와 나(원제 Joanna and Ulysses)』는 주인공 조안나가 사튼에게 들려준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소설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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