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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병숙

최근작
2019년 4월 <그분이라면 생각해볼게요>

유병숙

서울에서 맏딸로 태어났다. 대우그룹 기획조정실에서 근무하다 남편을 만나 결혼한 후 문학평론가 임헌영 선생님의 지도로 수필 쓰기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시인 이재무 선생님의 지도로 시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었다.
2005년 11월 〈책과 인생〉에 「맨발로 산에 오르다」 수필로 등단했다. 2006년 5월 〈한국산문〉 창간호부터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고, 현재 한국산문작가협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며 한국문인협회, 국제 PEN 한국본부 회원이다. 2013년 2월과 10월, 2014년 4월 조선일보 ‘ESSAY’란에, 2018년 4월 ‘독자마당’에 시어머니에 관한 글이 게재되었다. 2013년 「언니는 일등요리사」로 제6회 한국산문문학상을, 2015년 「그분이라면 생각해볼게요」, 2019년 「선을 넘다」로 〈에세이스트〉 올해의 작품상을 수상했다. 현재 〈충청매일〉에 에세이를 연재 중이다. 2019년 〈시와 시학〉에 시 「상강」 등으로 신인 등단하였다. 웃음치료 코디네이터, 서울시 배드민턴협회 심판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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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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