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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지나

최근작
2017년 11월 <스마트폰과 함께 태어난 아이들>

김지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기획과 편집 일을 오래 했다. 현재 청소년 인문교양 매거진 <유레카>의 발행인이자 기자로 일하고 있다. 열정과 호기심이 많아서 세상의 변화에 관심이 많고, 알게 된 지식과 정보를 청소년들과 나누는 일에 보람과 재미를 느낀다. 대학을 졸업한 후 지금까지도 책과 인연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이 일이 천직이라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고 책임질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자양분이 될 책과 잡지를 계속 기획, 발간하는 한편,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작업도 꾸준히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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