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조재형

최근작
2017년 5월 <위험사회>

조재형

PROne 대표 겸 브랜딩연구소장, 홍보학 박사.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서강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4년 LG화학 홍보실에 입사한 이래 지금까지 32년간 PR업계와 대학에서 일해왔다. LG화학에서 언론 홍보 담당자로 7년간 일하며 화학회사의 수많은 위험 쟁점과 위기 관리를 수행하는 경험을 쌓았다. 당시 합성세제 거품 유해 논쟁, PVC 랩 발암 물질 논쟁, 화장품 수은 유해 논쟁, 국내 최대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여천석유화학플랜트 폭발 사고 등 많은 위험 사건이 있었다.
1993년 신화커뮤니케이션이라는 PR 회사를 설립하여 PR 자문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06년 현재의 피알원을 설립했다. 피알원은 컨설턴트만 130명에 이르는 굴지의 홍보 회사로, 이후 피알원 브랜딩랩을 설립하여 연구소장을 겸하고 있다. 이 기간 코카콜라, 한국타이어, 르노삼성자동차, JTI 코리아, 삼성반도체 부문 온라인 위험 관리 등 많은 기업의 홍보사업을 수행했고, 한국수력원자력의 경주방폐장 사업, 원전 수명 연장 사업 자문 등 원자력발전소의 위험 커뮤니케이션 실무를 10년 가까이 수행했다.
2016년에는 백수오 파문으로 논란을 빚은 N사의 위험 커뮤니케이션 자문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넷피니언'이라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온라인 모니터링 체계를 개발하고 실무에 적용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2007년부터 숭실대에서 겸임교수로 일하며 PR 매니지먼트, 위기 관리 등을 가르쳐왔고, 2014년부터 한대 언론대학원에서 2년간 위험 커뮤니케이션 과목을 강의하면서 이 책을 구상했다. 지은 책으로 위기 관리 전문서인 <위기는 없다(1995)>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