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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리 알렉세예비치 가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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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지구는 푸른빛이었다>

유리 알렉세예비치 가가린

인류 최초의 우주비행사. 구소련 스몰렌스크 주의 집단농장인 콜호스 구성원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사라토프 기술학교의 항공 클럽에 들어가 비행 기술을 익혔고, 오렌부르크의 항공학교를 졸업한 뒤 공군에 입대했다. 1961년 4월 12일 보스토크 1호를 타고 1시간 29분 만에 지구의 상공을 일주함으로써 인루 최초의 우주비행에 성공했다. 우주에서 지구를 본 뒤 “지구는 푸른빛이었다”라고 한 말은 유명하다. 우주비행에 성공한 뒤 중위에서 소령으로 특진하여 우주비행대 대장 등을 지내고 대령으로 진급했다. 1968년 비행 훈련 중 타고 있던 제트 훈련기가 모스크바 근교 블라디미르 주의 한 마을에 추락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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