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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토머스 L. 프리드먼 (Thomas L. Friedman)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3년, 미네소타 주 세인트루이스 파크

기타:브랜다이스대학을 졸업하고 옥스퍼드대에서 중동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0년 6월 <거대한 분기점>

토머스 L. 프리드먼(Thomas L. Friedman)

세 차례나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명한 언론인 겸 작가. 「뉴욕타임스」의 인기 칼럼니스트로 세계적인 국제 분야 전문가다. 국제질서와 외교관계, 세계화 문제에 관해 쓴 칼럼들은 깊이와 대중성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세계는 평평하다』 『코드 그린: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 등 저서 대부분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린 작가이기도 하다.
미네소타 주 세인트루이스 파크에서 태어나 브랜다이스 대학을 졸업하고 옥스퍼드 대학(세인트 앤터니스 칼리지)에서 중동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UPI통신 베이루트 특파원을 거쳐, 「뉴욕타임스」 베이루트 지국장, 예루살렘 지국장을 지냈고, 백악관 출입 기자를 역임했다. 베이루트와 예루살렘 지국장 시절 취재 기사로 두 차례 퓰리처상을 받았으며, 이때의 경험에 바탕한 첫 저서 『베이루트에서 예루살렘까지』(1989)로 ‘전미 도서상’을 수상했다. 세계화에 대한 명쾌한 해석을 보여준 두 번째 저서 『렉서스와 올리브나무』(1999)는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경제경영 분야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9 · 11 이전과 이후 세계정세와 흐름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명확하게 보여준 칼럼 모음집 『경도와 태도』(2002)로 세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네 번째 저서 『세계는 평평하다』(2005)는 ‘세계화 통찰의 결정판’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파이낸셜타임스』와 골드만삭스가 공동 제정한 ‘올해의 경제경영서’에 선정되었다. 환경 · 에너지위기와 경제위기를 극복할 청사진으로 그린혁명을 주창한 다섯 번째 저서 『코드 그린: 뜨겁고 평평하고 붐비는 세계』(2008)는 오바마 정부가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 그린 뉴딜 정책의 근간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세계 최강국의 지위를 잃어버린 미국의 현재를 객관적으로 조명한 여섯 번째 저서인 『미국 쇠망론』(2011)은 쇠퇴하는 나라를 되살릴 방안으로 미국의 전통 가치 회복과 제3당 창당 제안으로 화제가 되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http://www.thomaslfried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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