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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최울가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6년, 대한민국 울산

최근작
2017년 12월 <선과 면의 시간들>

최울가

서양화가. 프랑스 파리국립장식예술학교 수료 및 베르사유 시립미술학교 졸업.
1956년 울산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했다. 일찍이 일곱 살에 일본에 보내져 일본식 교육을 받고 훗날 통역관이 되어 돌아온 개화파 후손 아버지 밑에서 2남 2녀 중 막내로 자랐다.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공부는 중간도 해보지 못했지만, 문학과 음악으로 밤을 새우곤 하는 집안의 문제아였다. 1980년대에 파리로 건너가 예술 세계에 눈을 뜨게 되고 본격적인 화가로서의 길을 걷었다. 15년 동안 파리에 머물면서 작품 활동을 하다가 40대 중반인 2000년에 현대미술의 본고장인 뉴욕으로 옮겨 지금의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작품을 탄생시키면서 화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그림들 속에는 기호나 문자가 아무렇게나 등장하고 겹쳐지지 않는 단색과 선묘의 표현이 주를 이루는데, 이는 어린 시절 내면의 감수성이 문학적 스토리를 가지고 그림 속에 표현된 것으로 보인다. 첫 개인전 이후 5권의 화집을 발간했으며, 국내와 뉴욕.파리.일본 등에서 35회의 개인전 및 단체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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