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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얀 쿠넹 (Jan Kounen)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네덜란드

출생:1964년 (황소자리)

직업:영화감독

최근작
2011년 11월 <샤넬과 스트라빈스키>

얀 쿠넹(Jan Kounen)

네덜란드인 아버지와 코르시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얀 쿠넹은 어릴적 부터 만화에 비상한 관심을 보여 만화만이 가지고 있는 폭력성, 밝은 색채, 그리고 현실 도피성을 좋아하게 된다. 니스 시립미술학교에서 예술을 공부하고 첫번째 단편 영화를 촬영한 그는 파리로 옮겨 TV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광고 대행사의 눈에 띄게 된 얀 쿠넹은 CM을 촬영할 기회를 얻게 되고 이를 계기로 SFX기술을 마스터 하기 시작, 95년에는 이를 이용한 TV용 단편영화를 찍으며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게 된다.

93년에 연출한 단편작품 <비브로비>를 장편으로 만들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연출한 97년 작 <도베르만>은 얀 쿠넹의 이름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된 작품이다. 죌 위생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빠르고 화려하며 폭발적인 화면전개로 평론가들 뿐 아니라 수많은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게 된다. 그리고 2004년 뱅상 카셀과 줄리엣 루이스를 주연으로 내세운 <블루베리>로 얀 쿠넹은 다시 한번 언론의 주목을 받게된다. 서부극이라는 뜻밖의 장르에 도전한 얀 쿠넹은 고유의 스피디한 스타일에 자신이 심취해 있는 인디언들의 샤머니즘적 분위기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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