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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아르셀(Nikolaj Arcel)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만족 시키면서 기대감을 갖게 하는 차세대 덴마크 대표감독 니콜라이 아르셀은 그의 첫 데뷔작 <King Game>으로 덴마크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2009년 <밀레니엄 제1부: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스웨덴 버젼의 각본을 맡으며 감각적인 필력을 인정 받았다. 단편영화 작업때부터 뮌헨, 끌레르몽페랑 단편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일찌감치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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