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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이인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4월 <그래도 소망이 있다>

이인호

기도가 가장 중요한 목회의 동력이라고 믿는 이인호 목사는 기도 사역에 뜨거운 열정과 헌신을 지닌 목회자다. 사랑의교회에서 중보 기도 훈련을 담당한 바 있는 그는, 개인의 삶을 넘어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기도의 힘을 경험하며 더사랑의교회 개척 초기부터 기도 사역에 매진했다. 지금까지도 성도들이 지속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중보 기도 훈련을 하고 있으며 그로써 사역의 모든 측면에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리고 있다.
기도의 훈련을 늘 강조해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바른 기도의 습관이 기도 응답과 직결된다고 설명한다. 일상 속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습관 중 하나가 바로 영적 습관인데, 쉽고도 명확한 기도 훈련 항목들이 체질화되면 누구든 기도의 거장이 될 수 있다고 덧붙인다. 바른 기도의 체질화로 개인과 가족, 교회 공동체 등 절박한 기도들이 하늘의 응답으로 돌아오는 역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건국대학교에서 영문학(B.A.)을 전공하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과 풀러신학교(D.Min.)를 졸업했다. 현재 더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 섬기면서 복음과도시 이사장, 성경연구 모임 ‘아나톨레’ 부이사장, CTC코리아 이사, 남북함께살기운동 이사로도 활발히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는 《기도하면 달라진다》, 《기도하면 살아난다》, 《버려진 게 아니라 뿌려진 것이다》(이상 두란노), 《단단한 믿음》(익투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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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기도하면 살아난다> - 2018년 11월  더보기

우리는 기도의 열심이 식었다는 외형에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내면적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마음에 품는 열정이 식었고 그 자리를 세상이 대신하고 있다는 사실을 중대하게 바라봐야만 한다. 한 시대의 부흥은 기도의 눈뜸에서 시작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진정한 기도의 목적을 찾는 데서 비롯된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통로로서 기도의 우물을 다시 파야 한다. 우리가 다시 주의 나라를 마음에 품고 기도하기 시작한다면, 과부처럼 간절히 기도한다면 다시 한 번 부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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