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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강행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7년, 전남 무안

최근작
2019년 10월 <금까마귀 들락날락>

강행원

평생을 불교인으로 살았으며 문학과 함께 한 화가!
화가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마음의 고향같은 불교의 마음수행을 전하는 화가 시인. 1947년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으며 필명은 윤산, 여여재이다.
한때 출가하여 사문에 몸담은 편력이 있으며 청화(淸華)선사를 계사 법사로 한 문하에서 수행하였다.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하였다. 개인전 19회/국제전과 그룹 및 초대전 약 400여회를 참여했다.

권일송 선생 특별추천에 의해 포스트모던으로 문단에 나오게 되어 한국문학예술상/ 민족정기예술상, 포스트모던 담론상/ 자랑스러운 무안인상 등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는 금바라꽃 그 고향/ 그림자 여로』 등이 있으며 동인집 『시가 꽃을 피울 때/ 솔잎을 스친 바람으로/ 시가 희망이다/ 고향 언덕에 부는 노래』에도 글을 올렸다.

시화집으로는 ‘시 속에 그림 있고 그림 속에 시 있네’, 화집으로는 ‘서문당 30인 선 강행원화집 (자연과 사람들)’이 있다. 미술이론 저서로는 『문인화론의 미학/ 그림에 새긴 선비정신 한국문인화사』등을 집필하였으며 성균관대학교/ 경희대교육대학원/ 단국대학교 조형예술대학원 등에서 강의도 하였다. 참여연대 자문위원, 가야미술관 관장, 사)민족미술협의회 대표, 한국불교 미술인연합회 회장, 법보신문 시론위원/ 한국타임즈 논설위원 등 서울시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포스트모던 시문학회 회장, 동아시아 인문화중심미학포럼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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