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에이미 벤더 (Aimee Bender)

성별:여성

출생:1969년 (게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3월 <레몬 케이크의 특별한 슬픔>

에이미 벤더(Aimee Bender)

동화적이면서 현실적인 이야기와 캐릭터를 섬세하게 엮어내는 소설가로 첫 소설집 《불타는 스커트의 소녀The Girl in the Flammable Skirt》(1998)가 〈뉴욕타임스〉의 ‘주목할 만한 작품’으로 선정되고 〈로스엔젤레스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밖에 장편소설 《보이지 않는 사인An Invisible Sign of My Own》(2000), 소설집 《제멋대로 녀석들Willful Creatures》(2005) 등도 각각 〈로스엔젤레스 타임스〉와 《빌리버》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레몬 케이크의 특별한 슬픔》은 에이미 벤더의 대표작으로, 발표와 동시에 “감동적이고 신선하며 매력적인 작품”(《피플》)으로 평가받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벤더레스크(Benderesque, 작가의 이름 Bender에 그로테스크 grotesque를 조합한 말)’라는 신조어가 말해주듯 섬세하고 독특한 감성과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미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푸시카트 상을 두 차례 수상했으며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문학상, 셜리 잭슨 문학상 등에도 여러 번 노미네이트되었다.
그의 소설들은 전세계 16개 언어로 번역되어 있다. 이 외 《컬러 마스터The Color Master》(2013), 《나비 전등갓The Butterfly Lampshade》(2020) 등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