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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정해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3년 6월 <정해숙 자서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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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청화 큰스님의 실천행은 결국 너와 내가 둘이 아닌 우리는 하나의 생명이라는 ‘생명 존 중’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큰스님께서 보여주신 이러한 생명 존중의 가르침 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전교조 출신 1호 교장의, 참교육 실현을 위한 진솔한 고민과 성찰의 기록 길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진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늘에는 별의 길이 있고, 바다에는 배의 길이 있다. 사람에게는 사람답게 살아가야 할 교육의 길이 있다. 기본적인 가정교육을 비롯해서 사회가 온통 교육 현장인 셈이다. 학교교육은 그 중 일부이지만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보통교육의 중요성은 국가 안보에 못지않은 중대 사안이다. 그럼에도 미래를 위해 충실한 비전과 계획을 세우는 노력이 필요한 때에 교육은 항상 뒷전으로 밀려났고 뜻 있는 국민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참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외침과 건의를 외면한 채 정권은 그들을 탄압해 왔다. 해직과 복직의 와중에서도 저자는 그 힘든 시기에 교육위원으로 또 교감, 교장 역할에 이어 다시 또 교사로서 참으로 어려운 경계를 넘나들며 참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 현장에서의 진솔한 고민과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전교조 해직교사 출신 최초(공립)의 교장으로 일한 8년간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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