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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정해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3년 6월 <정해숙 자서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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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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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 큰스님의 실천행은 결국 너와 내가 둘이 아닌 우리는 하나의 생명이라는 ‘생명 존 중’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큰스님께서 보여주신 이러한 생명 존중의 가르침 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전교조 출신 1호 교장의, 참교육 실현을 위한 진솔한 고민과 성찰의 기록 길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진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하늘에는 별의 길이 있고, 바다에는 배의 길이 있다. 사람에게는 사람답게 살아가야 할 교육의 길이 있다. 기본적인 가정교육을 비롯해서 사회가 온통 교육 현장인 셈이다. 학교교육은 그 중 일부이지만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보통교육의 중요성은 국가 안보에 못지않은 중대 사안이다. 그럼에도 미래를 위해 충실한 비전과 계획을 세우는 노력이 필요한 때에 교육은 항상 뒷전으로 밀려났고 뜻 있는 국민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참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외침과 건의를 외면한 채 정권은 그들을 탄압해 왔다. 해직과 복직의 와중에서도 저자는 그 힘든 시기에 교육위원으로 또 교감, 교장 역할에 이어 다시 또 교사로서 참으로 어려운 경계를 넘나들며 참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 현장에서의 진솔한 고민과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전교조 해직교사 출신 최초(공립)의 교장으로 일한 8년간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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