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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안규철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5년,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2년 10월 <모든 것이면서 아무것도 아닌 것>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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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공식이 아니라 직관적이고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서 구조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 구조 계산이라는 형식적 지식을 암묵적 지식으로 번역하는 능력은 그가 미술원 건축과에 와서 학생들에게 가르쳐온 강의의 핵심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수학과 디자인, 형태와 구조라는 다른 영역 사이의 중재, 다른 언어 사이의 번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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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에서 <동시대 미술>은 1995년에 시작되어 2000년 전후 10여 년 동안에 뿌리를 내렸다. 그 사이에 미술의 지형은 완전히 변했다. 이 책은 바로 이 시기, 1997년 외환 위기와 2008년 국제 금융 위기 사이에 우리 미술이 지나온 길들을 그린 지도이다. 모든 지도가 그렇듯 그것은 과거를 통해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우리 앞에 던진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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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가 되거나 유행을 따라 이발소를 옮긴 고객들 때문에 천직을 버리고 결혼중개업자로 변신한 이발사 라두세트가 26년 전에 놓쳐버린 첫사랑을 되찾는 과정을 매혹적이고 경쾌하게 풀어낸 우화. 풍부하고 섬세한 이야기들의 놀라운 패치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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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 미술교육의 역사는 60년을 넘었지만 우리가 미술과 디자인교육에서 창의적인 사고와 소통의 중요성에 주목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다. 대상을 보고 느끼는 감각적인 능력과 그림을 그리고 형상을 만드는 수공적 능력이 과도하게 강조되어 온 반면, 생각하고 소통하는 능력의 개발에는 그만큼 소홀했던 것이 우리 교육의 현실이었다. 손재주와 감각은 뛰어나면서도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는 국제적인 미술가나 디자이너가 흔치 않은 것은 이런 불균형의 직접적인 결과이다. (사)한국기초조형학회가 발간하는 이 책은 우리 미술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이러한 불균형을 바로잡으려는 시도로서 주목할 만하다. 조형의 기본요소를 다루는 시리즈 중 처음으로 발간된 이 책은 16명의 현직 교수가 2년 넘게 연구와 집필에 참여해 이루어 낸 결과물이다. 교육현장의 선생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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