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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종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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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화요일 들녘에서 그리움을 맹세하지 마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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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낯선 타국에서 이방인으로 살아본 사람들에게는 정말 기막힌 공통점이 있다. 한국말만 얼핏 스쳐도, 아니 대한민국 태극기만 봐도 울컥울컥 차오르는 것이 있다. 이는 자기를 낳아준 나라를 떠나본 사람들이 갖는 조국에 대한 진한, 더할 나위 없는 그리움인 것이다. 파리에서 오랜 유학 생활을 해 본 나또한 그랬다. 그렇다. 그래서인지 김해연의 진솔하고 애틋한 그리움에 사무친 글과 그림들을 보면서 난 조국을 떠난 사람들의 심경에 동화되어 나도 모르게 그렇지! 그랬어! 하는 공감의 감탄사를 반복했다. 마치 꼭꼭 숨겨둔 나의 비망록이나 서랍 속 일기를 꺼내보기라도 하듯이 가슴이 뭉클했다. 이처럼 김해연 작가가 낯선 이국땅에서 작업해온 이 적지 않은 글과 그림의 붓질 하나하나에는 작가의 실핏줄 같은 조국을 향한 그리움과 이방인의 풍경이 그대로 읽혀진다. 특히 김해연의 그림은 그 모티브와 깊은 붓 터치에서 중년 여류작가의 삶의 지혜와 연륜이 그 울림을 더하고 있다. “모든 예술가에게 가장 위대한 스승은 자연이다”라고 세관원 출신의 화가 앙리 루소는 절규했다. 화가에게도 자연보다 더 나은 스승이나 교육은 없다는 것이다. 앙리 루소는 단 한 번도 프랑스를 떠나본 적이 없지만 그는 화폭 가득 정글의 야생동물과 울창한 숲으로 가득 찬 아프리카의 이국적인 자연과 풍경을 상상으로 재현하였다. 앙리 루소처럼 김해연의 그림 또한 자연의 풍경을 문학적 상상력으로 재현해서 일까. 그녀의 그림은 소박하지만 은유적인 내면의 깊이를 더한다. 그리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었기에 진솔하고 소박한 자연의 꽃과 풍경들을 가슴속에 새기듯이 담아냈다. 그래서일까. 작가는 두 번째 작품집을 묶으면서 “욕망과 질투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부끄럽고도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림을 잘 그리든, 글을 잘 쓰든, 예술가들에게 세상이 말하는 그러한 기준은 중요치 않다. 이 지구상에서 활동하는 많은 예술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다 완성하고 나면, 왠지 내 모든 열정을 쏟아 부어 좀 더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 못한 것만 같아 자꾸만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다. 김해연의 그림을 천천히, 조금 더 깊게 한 번 들여다보자. 어떤 풍경은 마치 폴 세잔처럼 큐비즘처럼 신선하기도 하고, 또 어떤 풍경은 조지아 오키프처럼 도발적이며 낯설게 클로즈업되어 눈앞으로 쳐들어온다. 부채에 그려진 〈고유의 색상〉 선면화(扇面畵)는 추상표현주의를 떠올리게 하고, 〈균형〉의 테이블은 무생물이지만 이 사물의 추상개념에 인격을 부여하여 사실적인 의인화처럼 다가온다. 그 외에도 〈그네〉나 〈그리움〉은 추억에서 길어 올린 한국 안방에서의 생활 장면이 부치지 못한 편지처럼 외로움이 묻어난다. 이처럼 김해연의 작품들은 어떠한 형식이나 규정에 얽매이기보다 거침없는 감정의 생채기를 담백하게 풀어낸다. 또한 그녀의 그림이 주는 감동은 세련미와 색채의 조화와 아름다움도 있지만, 이렇게 생경하지만 꾸밈없고 솔직한 묘사의 맛도 빼놓을 수 없다. 이 묘사의 미학이야말로 김해연 그림이 주는 또 하나의 진솔하고도 시각적인 즐거움이다. 모든 예술가의 시작은 어쩌면 중독이다. 그래서 한번 이 중독성 깊은 예술세계에 발을 담군 화가들은 이 세계를 빠져나가서는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잠시 이 세계에서 절망하여 방황하며, 이탈할지라도 언젠가는 다시 나를 미치게 했던 아티스트의 길로 되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또다시 숙명처럼 그림 작업에 내 모든 열정을 불태우게 된다. 김해연 작가 또한 그러했을 것이다. 한 보헤미안 방랑자의 이야기처럼, 김해연 작가의 진솔한 예술적 감수성을 담아낸 이 그림에세이는 우리의 내면을 더 높고 깊은 심상(心象)의 세계로 인도하며, 우리들의 눈과 귀를 솔깃해지게 만들 것이다. -「그 깊은 그리움의 치명적인 매력」 전문, 본문 8쪽
2.
  • my painting - 8살부터 29살까지 LEE, DAHYE 
  • 이다혜 (그림) | 일송북 | 2023년 4월
  • 26,000원 → 23,400 (10%할인), 마일리지 1,3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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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다혜는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과감한 구도와 간결한 생략으로 이미지를 포착하는 즉흥성과 속도감을 아주 중요한 무기로 장착하고 있다. 이럴 때는 일러스트적 특성들이 강조되나 회화성을 이입하는 세련된 테크닉도 타고난 것 같다. 그 내면에는 붉은색이나 검정으로 개별적인 요소의 특정 색을 선호하는 색다른 색 감정 등 이다혜가 화면 역동적이고 깊이 있는 구도와 전경만으로 이미지를 배치하는 감각도 뛰어나다는 점도 자리 잡고 있다.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것은 매우 주관적인 감성을 드러내는 일이다. 이다혜는 그것을 공유하고 공감을 드러내는 그림 속 매력적 요소들을 담는 방법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녀의 그림은 마치 칸 안의 개별 장면을 구성하는 연출은 거의 영화나 사진의 미장센처럼 압축적이며 그 이미지들은 시각적이며 매력적이다. 그러한 흐름과 감성을 8살부터 29살 속에 예술적으로 체득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녀는 이미 지켜볼 만한 큰 떡잎이며, 미술계로서는 아주 기대해 볼 만한 재목의 탄생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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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3,860원 전자책 보기
화해를 모르는 사람은 화해를 알기 위해, 화해가 필요한 사람은 화해를 이끌어 행복하기 위해, 더 나아가 아름다운 사회를 위하여 모두가 읽어야 할 책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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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자신이 만약 여기에 포함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볼 필요가 있다. •NFT가 도대체 무엇인지 궁금한 사람 •NFT가 어떻게 돈이 될까 의심하는 사람 •그리하여 NFT를 처음 시작하려는 사람 이들에게 NFT의 현재와 미래를 알려주는 귀한 책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머니의 선물, 정경연의 시그니쳐 ‘장갑’-‘4080展’ 즈음에 1920년 인상파 화가였던 아버지 지오반니 쟈코메티는 아들을 데리고 이탈리아 베니스 비엔날레를 방문했다. 거기서 열아홉 살의 아들은 조각가가 될 것을 다짐했다. 그가 바로 피카소가 생애 마지막 다시 보고 싶어 했던 조각가 알베르트 자코메티였다. 예술가의 탄생이란 이런 것이다. 정경연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재학시절 현재의 남편을 만나 결혼한 후 2학년 재학 중이었던 1975년 미국으로 불쑥 유학을 떠났다. 유학 시절 어린 딸이 타국에서 고생하며 공부하는 게 애처로웠는지 ‘장갑을 끼고 작업하라’며 목장갑 한 상자를 보내왔다. 정경연은 “행여나 손이 틀 새라 어머니가 보내주신 면장갑을 받았을 때 부모님에 대한 사랑이 밀려오면서 쭈글쭈글한 할머니의 손, 그때 기도하는 사람들의 손, 추운 겨울 새벽에 손수레를 끄는 환경미화원의 손이 한꺼번에 떠오르더군요.”라고 고백했다. 동시에 공사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수많은 손과 장갑의 이미지가 스쳐 지나갔다라고 털어 놓았다. 그것은 마치 농부들의 모든 노동을 짊어진 빈센트 반 고흐의 <구두> 같은 것이었다. 그즈음 작가는 재료의 확장을 고민할 때였고 말할 수 없는 따스한 감흥과 장갑 상자에서 찡한 감동과 영감을 얻었다. 정경연에게 ‘장갑’은 이렇게 서양화의 캔버스, 조소에 있어 브론즈와 돌, 동양화에 있어 화선지와 같은 역할을 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도구나 하나의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기에 그녀의 작업들은 개념과 의식의 굴레에서 자유로웠고 동시에 공예, 디자인, 순수예술 등 특정한 장르의 틀에 구속되거나 얽매이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그에게 장갑은 오직 ‘세상을 보는 시점’이며 ‘창작의 원천’이라는 사실일 뿐이었다. 실제 그가 질서 정연하게 완성한 ‘장갑’ 작품들은 실제 인간의 손처럼 따뜻하고 그 이상으로 “신들의 손처럼 압도적이고 성스럽게 느껴진다.”라고 회고했다. 면장갑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자 그녀 작업의 스승이라고 뿌리라고 명명하는 이유이다. 목장갑을 통한 이런 기본적인 작품제작 형식은 한 개의 면장갑을 4~5개 영역으로 나눠서 각각 염색하거나, 물감으로 채색한 후 말리고 찌고 다림질하고 캔버스에 고정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통해 비로소 하나의 거대한 스펙타클한 장갑 벽이 만들어지고 작품이 탄생한다. 그럼에도 작가는 이런 모든 작업의 과정을 수행처럼 마음을 다듬고 비우는 목적으로 생각했다는 점이다. 작가는 종종 “작업은 나의 화두이며 도반”이며 “‘반야심경’의 ‘색즉시공 공즉시색’이 함축된 작품을 위해 정진하듯 작업한다고 토로했다. 그녀의 작업을 화려한 채색 작업 또한 만다라로 통칭되는 세계관(윤진섭) 이란 평가가 그에게 공통적으로 내려지는 이유이다. 여기서 특히 중요한 것은 장갑이 우리에게 주는 철학적 사색적인 오브제라는 점이며 그 상징적 의미와 가치가 심오하다는 점이다. 장갑은 장갑 안으로 손이 들어가면 사람들은 모두 평등한 대상이 되는 매체이며 모든 것을 감싸고 평등하게 만든다. 1990 년대 초반 모노톤 작업에서 종교와 세대 간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한 설치와 비디오 작업부터 다양한 색채와 재료로 일상적 소품을 입체화한 근작까지 작가는 우주적인 자신의 이념을 놀랍도록 작품에 투사시켰다. 작가는 종종 일상적 오브제들을 입체화하면서 창작은 수행의 일환이며 <반야심경>에서 작품의 영감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그런 집요함과 흔들리지 않는 작가정신이 있었기에 2020년 최근작을 통해서 작가는 다양한 색상과 오브제로 평면과 입체를 아우르며 세상이 하나가 되는 ‘일상적인 오브제의 조형화’에 성공했다. 이것은 장갑이란 한 가지 소재로 섬유, 회화, 조각, 판화, 비디오, 설치 등 현대미술의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탁월한 그의 독창성과 예술철학 때문에 모두가 가능한 일이었다. 여전히 작가는 장갑에 염색하거나 먹물, 아크릴물감 등으로 무늬를 만들어 내거나 색을 입혀 입체작품을 실험하고 창조했다. 것들은 수십 년간 특별한 제목 없이 무제 혹은 무한으로 자신이 만든 작품들을 세상을 향해 던져 놓은 것들이다. 그 장갑들이 모두 모여 캔버스가 되기도 하고, 작품 속 하나의 탁월한 오브제로 부활한 것이 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무질서한 것이 아니라 모든 설치나 자리가 일정한 질서를 지니고 태어난다는 사실이다. 밀고 밀리면서 이루 어지는 세상의 거대한 질서, 그 질서로 유지되는 <하모니> 즉 조화가 정경연 작품 속에서 정갈하게 자리하고 교차한다. 그것은 평면과 입체, 강렬한 색채와 흑백, 형상과 비형상을 넘나들며 모든 것이 가능해진 배경이 된다. 이처럼 작가의 손은 단순한 신체 부위 그 이상으로 그녀가 유학 시절 가졌던 세계관을 표현해내는 분신이며 장갑은 그것을 감싸는 도구이며 집이다. 물론 보수적인 섬유 예술계에서 ‘이것은 섬유공예가 아니다’라는 논란이 있었지만 이미 1960년대 뉴욕에서 쿠사마 야요이나 클래스 올덴버그가 보여준 부드러운 조각 “soft sculpture”가 새로운 장르로 떠오른 현대미술의 흐름에서 이미 그녀의 작업은 한국 섬유예술의 새로운 세계와 지평을 연 처음의 작가로 평가된다. 어쩌면 정경연은 어머니가 선물한 그 장갑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자 한 것인지 모른다. 알베르토 쟈코메티처럼 조각은 오브제가 아니며, 물음을 던지는 것이며, 대답하는 것이라는 그 질문을 40년 동안 정경연은 여전히 지금, 이렇게 장갑으로 훌륭하게 응답한다. 어느 장갑에든 사람들의 땀과 삶의 애환과 온기가 녹아있다. 손을 보호하는 장갑의 기능보다 일을 마친 사람들의 아픔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 휴머니즘, 장갑 속에 스며든 표정을 현대적인 조형미로 풀어낸 작가 그가 바로 정경연인 것이다. 그러기에 장갑 작가 정경연에게 디자인으로 해석했던 섬유 미술을 조형예술 영역으로 확장시킨 공적은 88년 미술기자상, 89년 제1회 석주미술상, 이중섭미술상 등으로 절대 충분하지 않다. 특히 최근 관객들이 흰 장갑에 글귀를 쓰거나 그림을 그려 전시장에 빨래집게로 걸어놓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장갑 널기’ 프로젝트도 진행은 그의 휴머니티가 그대로 사람들에게 향한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기억될 것이다. “나이를 먹다 보니 남의 삶이 결국 내 삶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모든 삶이 어울려 사회를 이루고 죽으면 결국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회오리처럼 한 점으로 수렴하는 블랙홀” 같은 작품 그래서 우리는 그를 오래 기억할 것이며 우리가 그를 한국의 아바카노비츠, 조안나 바스콘셀로스로 별명을 부여하는 결정적인 이유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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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0,000원 전자책 보기
아이에게 가장 소중한 선물을 주고 싶은 부모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화가 엄마가 스스로 체험한 가장 확실하고 창조적이며 이상적인 그림 육아의 기록이기 때문입니다.
7.
화해를 모르는 사람은 화해를 알기 위해, 화해가 필요한 사람은 화해를 이끌어 행복하기 위해, 더 나아가 아름다운 사회를 위하여 모두가 읽어야 할 책입니다.
8.
  • 하얀 자취 
  • 김지희 (지은이) | 이가서 | 2015년 5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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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가 이 젊은 작가의 작품에 주목하는 본질적인 사유는 무엇보다 얼굴에 내재 된 이중적인 메시지이다. 그 메시지의 본질은 무엇인가? 그것은 감추어져 있는 밝은 얼굴 속의 고독한 내면의 이야기이다. 그는 두 얼굴로 살아가는 슬픈 인간의 존재, 결코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비극적인 표정위에 가면을 쓰고 의사소통을 하는 우리 현대인의 불편한 웃음을 선물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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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름다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이 그림여행은 저자가 밝히고 있는 바, 모네나 알렉스 콜빌의 그림이 이국의 도시에서 그녀를 이끌었듯이 토론토와 몬트리올, 퀘벡을 산책하면서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캐나다 미술에 대해 눈뜨게 해줄 것이다. 분명 미술사에서 캐나다현대미술이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았지만 밴쿠버학파와 현대 원주민미술 등은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이제 우리는 이런 캐나다미술에 대해 깊고 풍부한 상식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북미의 파리’라는 캐나다현대미술 속에서 잊어서는 안 될 장 폴 리오펠을 비롯하여 알렉스 콜빌, 제프 월, 스탠 더글라스 그리고 2001년 베니스비엔날레 황금사자상의 자넷 카디프 등 세계적인 미술가들의 오리지널 작품들은 눈여겨 볼만하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일찍이 나는 이런 여류화가를 본 적이 없다. 글을 쓰며 그림을 그리는, 치열함과 상상력으로 똘똘 뭉친 아이디어뱅크 김지희. 이 책은 뒹굴뒹굴 게으르게 살고 싶은 사람들을 깨우는 예술에 대한 각성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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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나는 이런 여류화가를 본 적이 없다. 글을 쓰며 그림을 그리는, 치열함과 상상력으로 똘똘 뭉친 아이디어뱅크 김지희. 이 책은 뒹굴뒹굴 게으르게 살고 싶은 사람들을 깨우는 예술에 대한 각성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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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박사는 국내 최초 1호 미술치료학 박사이다. 가족미술치료 전문가로서 실제 현장에서 내담자들에게 직접 미술치료를 실시하는 그의 연구는 깊으면서 다양하여 우리 사회의 미술치료 분야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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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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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나는 이런 여류화가를 본 적이 없다. 글을 쓰며 그림을 그리는, 치열함과 상상력으로 똘똘 뭉친 아이디어뱅크 김지희. 이 책은 뒹굴뒹굴 게으르게 살고 싶은 사람들을 깨우는 예술에 대한 각성제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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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좋은 만남의 순간들이 있다. 김영호의 시와 사진을 만났을 때가 그랬다. 한없이 우울하고 애틋한, 그것을 그는 숙명처럼 들이킨다. 가슴 에이는 이 글과 사진은 그런 그의 외로운 기침이자 기록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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