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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염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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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AI시대 대학교육의 미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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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인생의 수단과 목표가 바뀐 채 힘들게 살아가는 현대인, 공부를 노동으로 생각하는 아이들, 자신의 꿈보다는 다른 사람의 꿈을 비교하며 부러워하는 아이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힘든 삶을 사는 10대들에게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김홍진의 글은 힘이 있다. KT를 비롯하여 IT 기업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쓰기에 현실감이 뛰어난 설득력을 갖고 있다. 현실을 넘어서 미래를 응시하는 예지력도 뛰어나다. 21세기 디지털 전환의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우리나라의 나아갈 방향을 예리하게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벤처기업의 경험뿐 아니라 중견기업, 그리고 대기업인 KT의 사장을 역임하면서 체득한 지혜를 디지털 시대의 미래에 투영하여 우리의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다. 이미 『창의가 길이다』를 비롯한 다수의 저서를 통해 미래를 위해 우리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를 설파한 저자는 이번에도 또 한 번 우리에게 문제해결의 지혜를 나누어주고 있다. 이번에 출간하는 『대한민국 지속성장의 나침반』은 관료화된 규제, 법 만능주의와 과잉입법, 경직된 노동시장, 빈부갈등을 조장하는 정치권 등 답답한 오늘의 현실에 청량한 혁신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김홍진의 글은 무섭다. 현실의 이해관계나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선지자적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다. 답답한 정치권의 과거지향적 정쟁을 벗어나 우리나라가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존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전문분야인 IT산업의 문제만을 다룬 것이 아니라 정치, 사회, 법,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복잡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쾌도난마처럼 풀어낸다. 관료들의 안일한 규제를 질타하고 정치권의 포퓰리즘적 정책들을 비판한다. 기울어진 노동환경을 지적하고 ‘님비’를 불러오는 환경운동을 눈치 보지 않고 비난한다. 김홍진의 글은 아이디어가 넘친다. 미래교육, 혁신 DNA, 인재육성과 혁신적 조직 시스템 등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해결책들을 쏟아 놓는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미래지향적 정책대결보다 인신공격과 포퓰리즘 논쟁만을 일삼는 대선캠프에 김홍진의 새 책은 미래 한국을 디자인할 교과서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서서히 침몰하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힘차게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는 대한민국을 그리며 우리의 미래 비전을 다시 가다듬어야 할 때이다. 신간 출간의 축하와 함께 이곳에서 제시된 비전들이 하나하나 실현되는 날들을 꿈꾸며 내년에 출범할 새 정부에 기대를 걸어본다.
3.
  • 에게해의 시대 - 고대 그리스 문명의 충돌, 자유를 향한 끝나지 않은 싸움 
  • 송동훈 (지은이) | 시공사 | 2020년 7월
  • 19,000원 → 17,100 (10%할인), 마일리지 95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367
기원전 500년 에게해를 둘러싼 강대국들 각축의 역사에서 오늘 우리나라 외교 전략과 리더십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21세기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아 송동훈은 《대항해시대의 탄생》에 이어 또 하나의 역사적 화두를 우리에 게 던지고 있다. 미중 갈등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이 시점에 우리나라 미 래 생존 전략을 에게해의 500년 역사에서 찾아낼 수 있을 것 같다. 역사의 교 훈은 시대를 넘어 오늘도 현재 진행형이다.
4.
  • 대항해시대의 탄생 -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위대한 모험 
  • 송동훈 (지은이) | 시공사 | 2019년 4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24) | 세일즈포인트 : 1,302
21세기 새로운 문명이 시작되고 있다. 문명사의 대전환기에 우리는 19세기 구한말을 떠올린다. 과거에 안주한 선조 지성들이 근대화의 미래를 거부했을 때 우리는 나라까지 빼앗기는 설움을 겪었다. 대항해시대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개척하는 지성들이 펼친 대모험의 역사가 21세기를 맞은 우리 사회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도전장을 내민다. 역사는 반복되지 않지만 역사보다 더 큰 교훈은 없다. 새로운 노멀이 전개되는 21세기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송동훈의 또 하나의 역저는 우리 사회에 큰 경종을 울릴 것이다. 개척하는 사람, 그리고 그런 사람들로 가득 찬 사회만이 미래를 기약할 수 있다.
5.
‘개척하는 지성’이 된 데니스 홍 교수. 미래를 불안해하는 우리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통해 꿈과 희망을 보여준다. 긍정의 힘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그의 로봇 이야기가 우리에게 새로운 꿈을 꾸게 만든다.
6.
“최근 ‘미래지구’와 같이 글로벌 이슈를 해결하고, 지구라는 인류생존의 터전을 지키며, 더 가꾸려는 공동의 노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이것은 지금 이 행성에서 숨쉬고 있는 수많은 생명뿐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가치다. 국가생존기술연구회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져 이러한 국제적 논의를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연구회 회원들이 새벽잠을 쫓아가면서 아침 포럼을 통해 만든 이 책이 시리즈로 이어져 우리 사회에 절실한 국가생존기술이 무엇이며,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대안을 계속 제시해주길 바란다.”
7.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사회가 직면한 모순을 해결할 ‘수용성 교육’뿐만 아니라 가정교육, 시니어교육, 통일교육 등 가까운 미래에 커다란 화두로 등장할 주제들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이러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각급 교육 현장에 적용돼 더 나은 미래를 움트게 하는 밀알이 되기를 바란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20,000원 전자책 보기
21세기 문명사적 전환기에 우리경제의 체질을 획기적으로 개혁하기 위한 현오석 전 부총리의 지적 고민과 정책 아이디어가 모아진 책이다. 공기업 개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그의 뚝심이 글로 담겨져 있어, 미래 한국경제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 것이다.
9.
  • 상상하지 말라 - 그들이 말하지 않는 진짜 욕망을 보는 법  choice
  • 송길영 (지은이) | 북스톤 | 2015년 3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28) | 세일즈포인트 : 1,666
이 시대의 대표적 ‘개척하는 지성’ 송길영 박사의 글은 언제나 예리한 통찰로 감탄을 자아낸다. 21세기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아, 시대를 앞서가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진정한 프로페셔널, 송 박사가 또 한 번 빅 데이터 분석으로 우리가 가진 상상의 편견을 여지없이 무너뜨린다. 미래를 개척하고 싶을 때 이보다 더 쉽게 미래를 이끌어줄 가이드북은 없을 것이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공공기관은 시장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공공성을 추구해야 되는 동시에 효율성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경영능력이 요구된다. 하지만 최근 공공기관의 부채누적과 방만경영은 정부의 중요한 개혁 과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공공기관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들을 리더십, 조직문화, 혁신 생태계의 요소들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다양한 공공기관의 혁신사례를 잘 보여주고 있어서 공공기관뿐 아니라 행정학 연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1.
  • 김지하와 그의 시대 - 4.19부터 10.26까지 삶의 관점에서 기록한 통합의 한국 현대사 
  • 허문명 (지은이) | 동아일보사 | 2013년 11월
  • 18,500원 → 16,650 (10%할인), 마일리지 92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174
방대한 분량의 현대사를 잘 정리했다. 사건들의 건조한 나열이 아니라 숨겨진 얘기들을 재미있고 진솔하게 들려줬다. 편향된 시각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적은 것이 인상적이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20세기 신자유주의와 세계화로 피폐해진 인류가 이제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제3세계 도시의 빈민가에 사는 90%의 희망없는 사람들에게 가난하지만 희망을 주기 위한 도시혁신 프로젝트의 산물이다. 성장의 그늘에 가려진 그들의 삶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도록 디자인해주는 사회공학적 노블리스 오블리쥬에서 인류미래의 희망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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